오늘은 헤어시크에서 이미용봉사를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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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 분들이 가장 기다리시고 좋아하시는 이미용 봉사 날이에요.
오늘은 오랜시간동안 삼정원 생활인 분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주시고 계시는 헤어시크팀에서 봉사를 해주시러 오셨네요.
생활인분들의 까다로운 불평불만에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웃으면서 봉사해주신 디자이너분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헤어시크 모묘숙 원장님과 디자이너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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