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프로그램 8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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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8월도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입니다.
8월에는
새롭게 마련된 잔디밭 무대에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았답니다.
이번달 미술프로그램 매체는 "스크래치 페이퍼"
스크래치 페이퍼에 그림을 그려봄으로서
알록달록 표현되는 색과 선에
제목을 정해보고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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