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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외식하기는 장어와 소고기로 자웅을 하다가

다시 한 번 맛이 있고 영양이 가득한

소고기(한우)를 드시는걸로 의견이 모아져

앞 전에 갔었던 익산에서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이 있기로 소문이 난

임피에 있는 미소한우로 다시 한 번 갔다.

 

모두들 잠시도 웃음이 떠나지 않은체

즐거워 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식구들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엔돌핀이 아니라 다이돌핀이

형성됨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도 더욱 더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드리면서

사회속에 한층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마음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