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지역축제(와일드푸드 및 말문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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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를 안고 출발을 해서 갔는데 첫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좀 적은 편이었고
또 모든 즐길거리가 오후 늦은 시간과 저녁에 몰려있다 보니까 한계가 있었다.
또한 생활인들의 특성상 체험보다는 먹을거리 등에 더 관심이 있어서
충분하게 즐기지를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또 고산에서 열리고 있는 말 문화 축제에도 참가를 해
여러 종류의 말 등을 보고 말 타기 체험 및 말 먹이주기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했다.
날씨가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웃음이 떠나지 않고 즐거워하셨고
또 일부 생활인들은 체험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시는 등
모두들 너무나 좋아하셨다.
마찬가지로 상태가 좋든 안좋든 생활인들에게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드려야 할 것으로 보이나
또 이런데 참여를 할 정도면 나가서 생활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고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생활인들의 특성도 잘 모르고 일면만 본체
나가서 살 수 있는 여건도 전혀 만들어 놓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사회문제들을 야기시켜
생활인들과 보호자들, 시설 종사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우려를 해보게 된다.
그리고 또 이런 행사들을 완주에서도 이렇게 효과적으로 잘 하고 있는데
익산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나
좀 더 앞을 내다보고 생산적이고 경제적인
지역축제 등을 할 수는 없나 하는 생각도 같이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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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미엄님의 댓글
프리미엄 작성일
우리 삼정원 가족 여러분과 직원선생님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된 것 같아 흐뭇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