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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지는 요즘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백신 접종을 하고 나면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그건 저의 개인적인 바람이었을뿐..

그렇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바래봅니다.

 

 

해외에서 "부스터샷" 이야기만 나올 때도 저희와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는데

2021년 11월 25일. 26일 저희 삼정원도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하는  '부스터샷"인

3차 백신을 접종하는 날이 왔습니다.

 

 

접종 전에

예진표 작성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해 안내와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등의 예진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진 후에는 주사....바늘....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묵직한 게 아펐어요ㅠㅠ 여러분들은 괜찮았나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시설의 보건 안전을 위해

가장 앞에서 노력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장★순 간호과장님 입니다.

쉬는 날도 아픈 날에도

자신보다는 시설의 생활인과 직원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고 계십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